한국과학기술한림원, `바이오 매스 기반소재` 심포지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현구)은 24일 오후 서울대에서 제40회 한림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의 연구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현중 서울대 교수와 임승순 한양대 교수, 조동환 금오공대 교수, 김수현 KIST 바이오소재연구센터장, 김동훈 이래화학 연구소장 등이 주제발표자로 참가한다.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는 기존 석유 기반 소재를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 등과 같은 환경부하를 저감하고 국제적인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 일본과 유럽의 주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1993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관련 산업기반과 연구시설, 인력 등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어서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2302012069650002

디지털산업 경제신문, 디지털 타임스

| 입력: 2009-04-22 20:38 | 수정: 2009-04-23 11:01